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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사람에겐 의회의 장소가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다. 바로 심리 테라피스트 사무실이다.

미국 건강매체 헬스데이 뉴스는 20일(현지시간) ‘인지 행동 테라피’가 구직자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들을 가르쳐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전했다.

인지행동테라피는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치료법으로 쓰여왔다. 이 치료법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을 밝혀 내고 이를 긍정적인 것으로 바꿔준다.

공동 연구자중 한명인 오하이오 주립대학 심리학과의 다니엘 스트렁크 교수는 “구직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다. 그러나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겐 더욱 힘든 일일 것”이라고 연구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우울증 증세를 관리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제안 받을 수 있을 만한 사람이 되도록 돕는 기술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20세에서 67세사이의 무직자 75명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이들은 세 명 중 한 명 꼴로 가벼운 정도에서 심각한 정도에 이르는 우울증 증세를 가지고 있었다.

세 달 남짓한 기간동안 이 참가자들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세는 등 의 방법으로 인지 행동 테라피 관리를 받았다. 그 결과 이들은 좀 더 우울증 증세를 완화됐다. 이들은 좀 더 구직에 성공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연구진을 밝혔다.

스트렁크 교수는 “구직에 성공한 사람들은 연구에서 우리가 가르쳐 준 대로 좀 더 열심히 연습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진들은 많은 무직자들은 의기소침해 있다며 이 연구를 통해 특히 우울증을 겪는 구직자들이 성공 기회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렁크는 “인지 행동 스킬을 사용하면 사람들의 구직 성공을 가로막는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6월 발행된 임상심리학 저널에 실렸다.




djkim@fnnews.com 김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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