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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선택으로 보는, 결정의 어려움 아래 숨어있는 3가지 생각




[정신의학신문 : 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점심 메뉴 선정은 언제나 힘들다. 무엇을 먹을까 하나에도 수천 번의 고민을 반복하는 우리다. 얼필 같은 밥을 뭘로 먹을 것이냐 하는 하찮은 문제처럼 보인다. 허나 이는 들여다보면 한정된 돈으로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가장 아름답게 채울 것인지를 고민하는, 실을 꽤나 심오한 문제다.



삶의 모든 선택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심지어 언제 마무리될지조차 예측할 수 없다.내가 언하는 것들 중 세상이 내게 허락하는 것은 언제나 극히 일부다. 나보다 더 많이 가진 자가 언제나 존재한다는 사실만큼 절대적인 원리는, 누구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한정된 자원으로,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채울지에 대한 선택을 해야 한다. 점심 결정뿐 아니라 어느 대학에 갈 것인지, 한 번뿐인 젊음을 어떤 커리어로 채울 것인지, 결혼을 할 것인지, 누구와 할 것인지, 자녀를 낳을 것인지, 얼마나 낳을 것인지 등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시간은 무한하지 않고, 가진 것은 늘 부족하며, 흘러간 과거는 되돌릴 수 없다. 그렇기에 삶의 선택은 늘 어렵다.


우리의 결정을 어렵게 만드는 마음을 구체적으로 고찰해 보려고 한다.



-중략-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기사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정신의학신문


[작성자이두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링크]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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