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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대학생, 해답은 '정서적 회복탄력성'


대학이라는 곳은 성인으로 접어든 젊은 학생들의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러나 새로운 환경과 공간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경쟁을 해야하는 중압감과 대학 졸업후의 진로에까지 신경을 써야하는 학생들은, 이러한 공간에서 더욱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이는 향후 정신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심각하다. 대학생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를 회복하는데 필요한 정서적 탄력성에 대해 살펴보자.

대학 스트레스와 정신 건강

브리검 여성병원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많은 대학생들이 우울증과 불안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015년 진행된 미국 대학 건강 평가(ACHA-NCHA)의 자료를 검토, 분석했는데 그 결과 학생들은 우울증와 불안증, 자해, 자살 충동, 자살 시도 등의 경험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4명 가운데 3명은 지난 한해 동안 최소 한 번 이상의 스트레스 유발 사건을 겪었다고 답했다. 10명 중 2명은 이러한 스트레스 유발 경험이 5번 이상이나 됐다고 응답했다. 연구의 수석 저자이자 심리학자인 신디 리우 박사는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 결과는 대학생들이 실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는 미국 내 100군데 이상의 교육 기관에서 수학하는 6만 7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는 정신 건강 문제뿐 아니라 자살 충동 등의 경향도 대학이라는 환경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는 점도 알아냈다. 학생들의 1/4가량은 정신 건강 장애 진단이나 치료법을 공유한 적이 있으며, 1/5는 자살 충동을 느겼던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약 20%는 자해, 9%는 실제로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성적 소수자들의 정신 건강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양성애자들의 절반 이상은 자해와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1/4가량은 이러한 생각을 실제로 시도한 적이 있었다고 답했다. 성적 소수자들은 이성애자들과 비교할때 자살과 관련한 생각이나 충동이 2~3배 더 높았다. 트렌스젠더의 경우 정신 건강 진단 및 자살률이 가장 높았는데, 3명 중 2명은 자해를, 3명 중 1명은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 중략 -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기사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MReport

[작성자] 고진아 기자

[링크]  http://medicalreport.kr/news/view/5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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