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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면서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합니다.
그러나 만남의 즐거움보다 헤어짐의 고통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이별과 사별 후에 일상으로의 복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이별과 사별에 대한 개념을 하이닥 최정연 기자의 질문을 토대로 직접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별과 사별에서 각각 느끼는 슬픈 감정의 정서적 차이가 있을까요?


우리는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이별 중에서도 사별은 대상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생각에 죄책감, 미안함, 그리움 등이 더욱더 오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자신의 곁을 떠나갈 때 애도 반응의 정서적 차이는 평소 상대방과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맺어 왔는지, 대인관계의 만남과 헤어짐을 어떻게 받아들여 왔는지 등이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이별, 사별에서는 충분히 애도하는 기간과 과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별과 사별에서의 애도 방식 및 과정에서 차이가 있나요?


이별과 사별 모두 적절한 애도 기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하게 비워나가야 다시 채워갈 수 있습니다.
이별은 다시 만나거나 상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수 있지만 사별은 조금 다른 특성이 있습니다.
죽은 자는 다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실수로 지인을 떠나보냈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자신을 책망하느라 일상으로 복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고에 왜곡이 생긴다면 주변 사람의 도움을 얻을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자신이 상대방의 죽음에 영향을 미쳤는지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애도 과정을 가져야 합니다.




-중략-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기사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정신의학신문

[작성자] 김윤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링크]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303035&memberNo=2384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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