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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이은화의 미술시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카로스는 하늘을 날다 추락해 죽은 비운의 주인공이다. 

발명가인 아버지와 함께 미궁에 갇혔다가 새의 깃털과 밀랍으로 만든 날개 덕에 탈출한다. 

하지만 더 높이 날고 싶은 욕망에 아버지의 경고를 무시하고 태양 가까이 날다 밀랍이 녹아 바다로 떨어지고 만다. 

비극적이면서도 교훈적인 이카로스 이야기는 많은 화가들에게 인기 있는 그림의 주제였다. 


[중략]


다른 화가들은 추락하는 이카로스를 그려 어리석은 행동이 결국 자신을 망친다는 교훈을 주려 했지만 

브뤼헐은 특이하게도 그의 비극을 대하는 세상 사람들의 모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기사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동아일보

[작성자] 이은화 미술평론가

[링크] http://www.donga.com/news/List/Column/article/all/20191128/98569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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